안녕하세요 져니입니다. 다시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엄청 걸렸네요. 제목처럼 이번 영상주제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입니다. 이 영상을 올리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제 상처를 다시 꺼내보여야 하기도 하고, 아무리 익숙해져도 아무렇지 않은척해도 상처는 상처라 얘기할때 자주 울컥하기도 하거든요. 그러던 와중에, 상처받을 일이 생겼어요. 저는 이쪽 일을 꽤 오래했는데, 한번도 저를 아는 사람이 저를 욕한 적이 없었어요. 저를 욕할만한 상황을 만들지도 않았고, 제가 잘못하면 항상 제가 먼저 사과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런데 저를 정확히 아시는 분은 아니시겠지만, 저를 욕하는 댓글을 봤고 굉장히 충격이였습니다. 일상생활이 되지않을 정도였죠. 저를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한번이라도 스쳐지나가면서 봤을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한게 너무나 충격이였어요. 한동안 방송과 유튜브활동을 전부 접고 멘탈케어에 신경썼어요. 유튜브공지를 남기고 싶었지만 저에게 악플을 단 친구가 볼까봐 하지않았어요. [니가 단 댓글에 내가 상처받아서 울고있다는걸 알리고싶지 않았어요. 너때문에 내가 상처받았다는걸 들키기 싫었어요.] 근데, 나는 피해자인데 왜 내가 숨어야할까요? 나는 당신에게 한번도 손가락질 당할만한 일은 하지않았는데요. 제가 혹시라도 당신에게 상처를 줬다고 해서 당신이 제 신념과 제 마음에 생채기를 낼 자격이 있다는건 아닌데. 솔직히 말하면 엄청 두서없이 말했어요. 울다가 뭐라고했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요. 하고싶은 말은 많았는데 하지않은 말도 많아요. 그런데 하나만은 알아주세요. 어설프게 위로한마디 꺼내는게 아니에요. 제가 극복했던 이야기, 제가 상처받은 이야기를 듣고 힘낼 누군가가 있다고 믿어서 여러분을 믿고 제 상처를 보여주는거에요. 저는 생각외로 엄청 소심하고, 자존감이 낮아요. 과거의 마음상처때문에 극복하기까지 엄청 시간이 걸렸죠. "방송하는 사람이 어떻게 자존감이 낮아? 정말 낮은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아." 라고들 하죠. 겉으로만 보이는 제 모습이 다가 아닌걸요. 저도 아직은 인생을 배우는 입장이지만, 그래서 저도 완벽하지 않고 아직 모르는것 투성이지만. 이 영상을 보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음의 상처가 있다면 제가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싶어요. 내가 그랬듯, 조금이라도 일어설 힘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피해자가 숨는 세상이 아닌 세상을 바라고 있어요. 그러니 부디 숨지말아요. 고민은 언제나 메일로 받고있습니다. 아프리카 TV ( LIVE Stream ) :: http://afreecatv.com/qwe842 Donation(투네이션) :: https://toon.at/donate/journey_asmr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Journeyasmrtist/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jnjnv/ E-mail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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