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디오클립(오디오클립 앱에서 mp3 파일로 다운 가능합니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1194/clips/75 *영상 소재 제안: https://goo.gl/forms/FNcYDsAd3HklZUar1 *채널 후원: http://toon.at/donate/ddoobiii *소소한 일상보기: http://instagram.com/ddoobiii_s2 -- 안녕하세요 여러분, 뚜비입니다 :) 이번 영상은 ‘한밤의 야영지’라는 제목으로 준비해보았어요. 깊은 밤, 모닥불을 피워놓고 귓가엔 개울물, 풀벌레, 선선하게 부는 바람 소리가 들려오는 느낌으로요. 간단한 요깃거리인 스튜가 보글보글 끓기도 하고요. 이 소재는 최근에 제가 재밌게 보고 있는 ‘아웃랜더’라는 미드를 보면서 작업하게 됐어요. 주인공이 중세시대로 타임슬립을 하게 되면서 여러 일들을 겪게 되는데 종종 야영지가 나오거든요. 특히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야영지들은 갑옷도 정비하고 말굽 소리도 들려서 그런가 소리가 매력적으로 들리는 것 같아요. 드라마가 시즌 4로 끝나는 줄 알고 아쉬웠는데 올해 시즌 5가 나와서 하나씩 아껴가며 보고 있어요 ㅠㅠ 구독자분들 중에서도 이 미드를 좋아하시는 분이 있으면 너무 반가울 것 같네요 8.8 ▩ 영상 설명(STORYTELLING) 곳곳엔 야영을 위해 천막을 덮어 만든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깥에는 나뭇가지들을 쌓아올려 피워낸 모닥불만이 어둠이 내려앉은 야영지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모닥불 위에는 작은 양동이가 얹어져 있고 그 안에는 스튜가 끓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간단한 음식을 해먹기 듯 요리하는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일행들은 내일의 여정을 위해 말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자리를 잡아주고 있고 안장과 무기들의 상태를 살피고 정비를 합니다. 밤공기는 차고 바닥에선 습기가 느껴지지만 모닥불, 풀벌레들의 울음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바람이 만들어내는 이 순간이 평온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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