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만에 또 올려서 많이 놀라쬬? 아이노우 아이노우 요즘 제가 올리는 콘텐츠의 방향이 살짝 바뀐 걸 아는 친구들이 있을까 싶은데. 최근 영상은 여러분이 댓글로 요청해 주거나 좋아하는 소재를 우선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오래전부터 체온계 도라방스들이 있다는 건 제 채널 분석을 통해 익히 알고 있었고 징글징글(Positive)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왜냐하면 나의 그릇된 반골 기질 때문이죠.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하고, ASMR에서만큼은 창의적이고 신박한 영상을 만드는 게 제 채널의 발전을 위해서 좋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나 혼자만의 다짐(약속x)으로 주 1회 업로드를 결심한 이후 뭘 만들어야 할지 일주일 내내 고민하는 편이거든요. 전처럼 '계시'를 받아야만 만드는 게으른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소재거리가 도통 떠오르지 않아서 머리를 쥐어뜯는 날들이 많았드랬죠. 그래서 전에 멤버십에만 공개했던 '체온계 반복'영상을 전체 공개로 돌린 후 여러분의 댓글에 많이 놀랐어요. 여러분이 좋아하니까 저도 좋더라고요. 전에는 자기만족이 최우선이었던 나였는데 10년간 채널 운영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그리고 오랫동안 제 영상을 봐준 여러분들이 생각보다 나란 사람을 잘 알고 있구나 하는 깨달음도 있었죠. 저는 늘 발견되기를 원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방구석에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말이죠. 처음 유튜브를 했을 때는 한국인 ASMR에 목마른 사슴들이 저를 발견해 주었죠. 그러다 탄산수라던가 귀지 영상, 베꽁씨 골골송은 외국인들이 절 발견하게 해준 영상이었어요. 어느 순간 저는 착각을 했던 것 같아요. 이 사람들은 '나'를 좋아하는구나. 그런데 아닙디다!!! (물론 나라서 좋아하는 분들도 있는 거 알아요. 아이노우 아이노우) 여튼 내 채널에 있는 어떤 영상이 그들의 취향이었고, 제가 마침 그걸 올린 사람이었던 거죠. 저는 제가 뭘 올려도 좋아해 줄 거라고, 정확히 말하자면 아니 세상에 수제비가 이런 창의적인 걸 만들다니!! 이러면서 좋아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제가 특별하다고 느끼는 영상을 올릴 때 반응은 그저 그랬어요. "나는 새롭고 창의적인 게 아니면 올리기 싫은 사람인데, 맨날 귀나 파줘야 좋아하고 내 영상의 대단함;을 모르는 당신들이 가여워ㅠㅠ" 이런 오만방자한 생각을 하기까지 했어요. 뭐 여튼 지난번에 더 보기 고봉밥으로 말아온다고 해서 그동안 느낀 점을 주절주절 써보긴 했거든요? 근데 나 지금 되게 피곤해. 다음 이야기 궁금하면 다음 영상도 보면 됩니다^^ 투비컨티뉴드... 그럼 안녕! 업로드 예고는 인스타에서 https://www.instagram.com/suzevi.me/ E-mail : [email protected]
Per ascoltare mentre usi altre app, passa il player alla modalità Picture-in-Picture (PiP) durante la riproduzione: continua in una piccola finestra mobile (lo schermo resta acceso).
Per ascoltare a schermo completamente spento, la riproduzione nel browser si interrompe per come funziona YouTube. Apri il video nell'app di YouTube per continuare ad ascoltare dove la riproduzione in background è supportata (ad esempio con YouTube Premium).
Apri nell'app di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