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프 여러분! 국립산림과학원과 수프의 콜라보로 경남 하동 악양에 있는 '취간림'의 아름다움을 담은 영상을 만들어 보았어요. 취간림은 경상남도 하동군의 악양천변에 수구막이(마을의 기운이 외부로 새어나가는 것을 막고 좋은 기운을 머물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숲)를 위해 조성된 숲이랍니다.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기와 지붕의 정자가 멋스럽고, 숲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리기도 한대요. 근처에 작은 도서관이 있어 숲의 정취를 느끼며 책을 읽을 수도 있고요. 작업을 하는 내내 한국의 아름다운 강산, 곳곳에 숨은 보석들을 찾아가 보는 것도 정말 의미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언젠가 직접 가보게 될 날을 상상하며 편안하게 눈을 감고 취간림으로 마음으로 하는 여행, 떠나보시길 바라요. :) 공부하실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편안하고 좋은밤 되세요- 00:00:00 Chapter 1. 취간림 숲에서의 휴식 숲의 새소리, 물총새 소리 걷는 소리, 정자에 앉는 소리 악양천의 물 흐르는 소리 00:20:00 Chapter 2. 숲속의 음악회 숲소리와 감성 피아노 음악 연주 (Playlist) 00:40:00 Chapter 3. 작은 숲속 도서관 숲소리 들으며 책 읽기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 서서히 사라지면서 조용한 분위기로 전환됨 (51분 55초부터) 근처의 학교에서 들리는 벨소리 (시작과 끝부분에 한 번씩) 🌳 경남 하동 악양 취간림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2019-0018) 마을숲으로, 고려시대 악양천변에 수구막이를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취간림(翠澗林)’은 악양천 물가에 물총새가 지저귀는 숲이라는 뜻을 지니며, 현재 왕버들·상수리나무가 주를 이루고 소나무, 벚나무, 단풍나무 등이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숲 속에는 팔경루, 청학정, 항일 독립투사 기념탑과 평화의 탑이 있어 역사와 자연이 함께 살아 숨쉬는 공간입니다. 📚 작은 숲속 도서관 & 산림문학 100선 취간림 맞은 편에는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악양 작은 도서관'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번 ASMR의 ‘작은 숲속 도서관’ 챕터는 이 공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또한 취간림은 2016년 즈음,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을 개관하여 운영한 기록도 있습니다. 산림청이 선정한 현대산림문학 100대 명저에는 숲과 나무, 풀을 배경으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탐구하는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이 포함되어 있으며, 목록은 산림청 홈페이지 https://www.forest.go.kr/kfsweb/cop/bbs/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1036&mn=NKFS_04_02_01&nttId=3207010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변 즐길 거리 동정호 생태습지원, 최참판댁, 박경리문학관, 고소성군립공원, 하동 송림, 지리산생태과학관 등과 함께 방문하면 더욱 풍성한 여행이 됩니다. 🖼️ 본 영상에 사용된 일러스트 이미지는 AI 툴(Midjourney)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으며, 프로젝트 콘셉트에 맞게 편집 및 보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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