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소재 제안: https://goo.gl/forms/FNcYDsAd3HklZUar1 *채널 후원: http://toon.at/donate/ddoobiii *소소한 일상보기: http://instagram.com/ddoobiii_s2 -- 안녕하세요 하뚜비뚜 여러분 :) 이번 영상은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모티브로 제작했어요. 드라마를 보면서 만들고 싶은 여러 공간들이 있었는데 첫 번째가 '장만월의 방'이었어요. 지배인 구찬성의 방, 마고신 자매들의 공간도 마음에 들었고요. 여러분의 기억에 남은 공간은 어디인가요? ▩ 영상 설명(STORYTELLING) 영혼이 잠시 묵어 가는 "호텔 델루나", 도시 한복판에 있지만 아무나 볼 수 없고 아무나 머물 수 없는 그곳의 사장 장만월. 만월은 자신의 이름과 같은 보름달이 유독 싫다. 큰 문을 열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창문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유독 밝은 보름달 아래에서 상념에 사로잡힌다. 스카이바를 운영하는 바텐더 김선비는 잠시 만월의 방에 들러 만월을 바라보다 조용히 턴테이블을 틀어 놓는다. 그리고 만월의 취향에 맞추어 와인병을 채워 놓는다. 베토벤의 월광 1악장이 흘러나오고 만월은 의자로 다가가 앉아 차분히 와인병을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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