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 벌써 다 먹고 온 거야?” 잠깐 들른 자리, 괜히 오래 머무르고 싶어진다. 보고서 마감 전, 혼자 도시락 먹고 있던 일년차 선배의 자리. 신입 시절 업무를 알려주던 선배였고 나름 친해질 무렵 다른 팀으로 배정 받아 얼굴 보기가 전보다 힘들어졌다. 오늘 일찍 점심을 마치고 자신의 자리에 잠시 들른 당신을 반갑게 맞아주는 선배. 서로의 점심시간이 겹쳐, 자연스럽게 흘러간 짧은 대화. …그런데 오늘은, 이상하게 말을 끊고 싶지가 않네..? ----------------------------------------------- 팬딩에 5분 여자친구로 업로드 되었던 영상입니다 대본 위주 롤플레이가 익숙치 않아서 연습용으로 한 번씩 만들어 보고 있던 건데, 유튭 찌둥이에게도 한 개 더 공개 합니당^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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