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가 모이면 단어가 되고, 단어가 모이면 말이 되며, 말이 모이면 정신이 된다" 구독자님들 반갑습니다 :) 이번 영상은 [한글학자 이극로] 선생으로, 이극로 선생께서는 일제 탄압으로 조선어가 사라질 것을 걱정해 1928년 프랑스로 건너가 프랑스 소르본대학의 구술 아카이브 스튜디오에서 육성 기록을 남기셨다고 합니다. 나라 없는 민족의 설움을 노래한 '희망가'를 직접 연주하여 한글을 지키기 위해 프랑스까지 건너가신 이극로 선생의 무거운 마음을 사운드로 담아 표현해 보았습니다. 【희망가】 이 풍진(風塵)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 중에 또다시 꿈같도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談笑和樂)에 엄벙덤벙 주색잡기(酒色雜技)에 침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 소리목록 - 00:00 - 프랑스 소르본대학의 구술 아카이브에 녹음된 이극로 선생의 한글 육성 기록 - 나라 없는 민족의 설움을 노래한 '희망가' 피아노 음악 - 잔잔한 빗소리 + Mail : [email protected] + FLO : https://bit.ly/3ivhYKD #한글학자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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